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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정으로 둘째 아들 낳았어요. 쪼매 섭섭했어요.
딸을 원했는데... 제 욕심인가요.. 아들만 둘이라서...
벌써 백일이 되었구요..
세째 딸 낳을수 있음 함 갈께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조이맘 가족모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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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님 . 이승민입니다.
순산하신것 축하드립니다.... 둘때도 아들이어서 조금은 섭섭하셨겠군요.
연락주셔서 감사하며 님도 항상건강하시고 가족모두의 건강을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