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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이 훌쩍 지나고 말았네요..
이제서야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울 승진이가 태어난지도 백일이 지났는데.. 넘 죄송스럽네요..
첨 병원에 방문했을때 첨은 안될확율이 많다는말에 솔직히 기대는
하지않았는데 첨부터 임신이 되었다길래 넘 기쁜나머지 제귀를 의심까지 했답니다..^^ 원장선생님땜에 쉽게 애기를 가졌는것같네요.
결혼 5년동안 없는 애를 가져서 넘 기뻤습니다...
벌써 울애기 승진이가 백일을 지났습니다.. 아무런 탈없이 잘 크고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이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넘 감사합니다.. 언제 시간되면 꼭 한번 병원에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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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승민입니다.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순산하신것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네요.
연락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