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집사람이 컴 사용이 불편하여 제가 대신 올려드립니다.
요즘 애기들 보느라 조금은 힘들지만 너무 행복하고 사는 맛이 났네요.
임신을 원하는 분들은 희망을 가지세요.
마음 편한게 생각하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가장 중요해요
스트레스가 불임의 가장 큰 적이라고 하던데요.
판단력이 뛰어나신 이승민 선생님의 말씀을 따라보세요.
선생님 마리아에 계실때 한번 거부한적 ...... 그때 무지 후회했어요.
이승민선생님 너무나 고맙습니다.물론 간호사 선생님들도 고맙고요.
항상 건강하시시고 행복하세요.
조이맘이 항상 발전하기를 기원드립니다.
p.s:그리고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집사람이 올린다고 하네요
- 이전글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07.07.27
- 다음글넘 감사드려요^^ 07.04.09
댓글목록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승민입니다.
득남,득녀하신것 축하드립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빕니다.
나중에 시간되시면 아기들 데리고 한번 놀러오세요. 연락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샛별님의 댓글
샛별 작성일
먼저 축하드립니다 저는 난관이 두쪽 다 없어 지금 까지 포기 했는데
요즘들어 시험관 의술이 많이 좋와 졌다하여 조이맘을 들려 아직은 검사
중입니다 ....기쁨의 글들을 보니 많은 힘이 되는것 같아요
저도 노력 하면 행복의 글을 올릴수 있을까요...?
정말 정말 축하드리고............ 예쁘게 건강하게 행복하세요